> 특집기사
Wharfedale Linton Heritage 폭발적인 가성비의 몬스터급 엔트리 스피커
 과거 명기를 현대적 재해석해낸 와피데일(Wharfedale) 헤리티지(Heritage)의 최상위 모델인 린톤(Linton)은 발매와 함께 매진이 되었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70년대 스피커를 복원한 제품이지만, 형태나 분위기만 그러할 뿐 실제 스피커의 기술과 성능, 사운드는 가장 현대적이며, 가장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스피커를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와피데일은 그리 비싸지 않은 이 스피커를 위해 우퍼에서 트위터까지 모든 유닛을 새로 만들었다. 린톤 전용으로 만들어진 우퍼는 튼튼한 다이캐스트 섀시로 제작된 200mm 직경의 케블라 콘 우퍼이며, 미드레인지 또한 같은 소재로 만든 5인치 유닛이 사용되었다. 로고가 새겨진 트위터도 마찬가지로 린톤을 위한 1인치 소프트 돔의 전용 트위터이다. 저렴하지만 결코 저렴하지 않게 만든 스피커인 셈이다. 그 이유는 6Ω 임피던스에 음압도 90dB로 오리지널에 비해 크게 다르지 않은, 구동도 쉽고 난해하지 않은 스피커로 올라운드적 하이파이 성능을 구현하기 위함이었다. 게다가 캐비닛도 두께가 다른 칩보드들과 MDF를 본딩하여 만든 이종 소재를 캐비닛에 적용, 통 울림을 적절히 컨트롤하여 내부 진동과 공진이 분산되어 소리의 깨끗함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 마감까지 훌륭하여 이 가격대의 스피커라고는 믿기 어려운 모양새를 자랑한다.




 사운드는 현대적이다. 해상력, 투명도, 디테일이 가격 이상으로 훌륭하며, 유기적인 대역 밸런스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거칠고 두꺼운 입자감 대신 디테일하며 세밀한 고역의 세련미가 넘친다. 눈으로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빈티지 느낌과는 완전히 다르다. 한마디로 향수 어린 추억 되새김 정도로 적당히 마케팅적인 기획으로 등장한 스피커가 절대 아니다. 여기에 크기는 이번 특집에서 아마도 하베스와 더불어 가장 큰 북셀프 스피커가 바로 린톤일 것이다. 그만큼 스케일이나 저음의 깊이감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전체적으로도 놀라운 가격 대비 성능으로 이 가격대 스피커 시장에서 1순위로 등장하는 몬스터급 엔트리 스피커이다.


가격 210만원(스탠드 포함)   구성 3웨이 3스피커   인클로저 베이스 리플렉스형   사용유닛 우퍼 20cm 블랙 우븐 케블라 콘, 미드레인지 13.5cm 블랙 우븐 케블라 콘, 트위터 2.5cm 소프트 돔   재생주파수대역 40Hz-20kHz(±3dB)   크로스오버 주파수 630Hz, 2.4kHz   임피던스 6Ω   출력음압레벨 90dB/2.83V/m   권장 앰프 출력 25-200W   크기(WHD) 30×56.5×33cm   무게 18.4kg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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